'주춧돌' 시리즈 5권. 1894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농민들의 열망이 이 땅을 뒤덮었다. 이 책은 남녀노소, 귀천과 빈부, 존비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 이권을 침탈하고 민족을 억압하는 외세와 제국주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 민족 자주 국가를 건설하려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던 동학농민군과 그 시대의 기록이다.
머리말 - 그들은 왜 일어났을까
첫 번째 이야기 | 민란의 시대, 동학의 발생 1 문벌 정치의 독무대 2 몰락하는 양반과 황폐화되는 농촌 3 민중 봉기의 시대 4 동쪽에서 일어난 가르침, 동학 5 거듭되는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6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두 번째 이야기 | 외세의 침투와 열찬 민중 봉기 1 외국 세력을 몰아내라 2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이권 침탈 3 잇단 정변의 소용돌이 4 삼례 집회와 동학 교도의 상소 5 의기에 찬 보은 집회와 원평 집회 6 삼엄한 경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 번째 이야기 | 동학농민운동의 불길을 당기다 1 목숨을 걸고 탐관오리에 맞서 2 사발통문을 돌리고 3 고부에서 올린 첫 횃불 4 무장에서 선전포고하다 5 죽창으로 뒤덮인 백산 6 황토재는 피로 물들고 7 우리 길을 가로막지 마라 8 호남 제1성 전주성 점령
네 번째 이야기 | 양반 상놈이 어디 있나 1 청일전쟁의 빌미를 주다 2 일본의 음흉한 도발 3 농민 통치 기관, 집강소 설치 4 종과 백정의 세상 5 이곳저곳의 봉기 양상
다섯 번째 이야기 | 전국으로 전개된 항일 전선 1 일본에 맞서 다시 봉기하자 2 남북접이 손을 맞잡고 3 개화 정부의 농민군에 대한 대책 4 먹지 마라, 닭고기와 개고기를 5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진 공주 6 대격전의 서막 7 우금재의 처절한 전투 8 들으시오, 들으시오, 이 외침을
여섯 번째 이야기 | 곳곳에서 벌어진 마지막 항거 1 호남 지역의 최후 항전 2 호서 지역의 항전 3 경상도 지역의 항쟁 4 강원도 지역의 항전 5 황해도 지역의 항전 6 항일 전선의 와해
일곱 번째 이야기 | 평등 실현과 자주를 위한 운동 1 서울로 끌려가는 전봉준 2 살려 주겠다, 협조하라 3 다섯 동지의 한날 죽음 4 동학농민군이 꿈꾸었던 이상 세계 5 농민 전쟁의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