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타계한 저명한 역사학자 토니 주트의 <재평가>.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여러 잡지에 발표된 주트의 글을 모은 것인데, 모든 글은 장문의 서평 형식을 취하고 있다. 서로 개연성 없는 서평을 수정 없이 모았으며, 12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집필이 이루어졌다.
감사의 말 머리말-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 해제- 토니 주트, 탈냉전 시대의 역사가
1부 어둠의 심장 1장 아서 케스틀러, 지식인의 전형 2장 프리모 레비의 기본적인 진실 3장 마네스 슈페르버의 유대인의 유럽 4장 해나 아렌트와 악
2부 지적 참여의 정치학 5장 알베르 카뮈: <가장 훌륭한 프랑스인> 6장 고심의 역작: 루이 알튀세르의 <마르크스주의> 7장 에릭 홉스봄과 공산주의의 낭만 8장 그 모든 것에 작별을? 레셰크 코와코프스키와 마르크스주의의 유산 9장 사상의 교황? 요한네스 파울루스 2세와 현대 세계 10장 에드워드 사이드: 뿌리 없는 세계주의자
3부 이행기에 놓친 것들: 장소들과 기억들 11장 대재앙: 프랑스의 몰락, 1940 12장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랑스와 프랑스의 과거 13장 마당의 땅 신령: 토니 블레어와 영국의 <유산> 14장 국가 없는 국가: 왜 벨기에가 중요한가? 15장 역사와 유럽 사이에 선 루마니아 16장 사악한 승리: 이스라엘의 6일 전쟁 17장 성장하지 못하는 나라
4부 미국의 (반)세기 18장 미국의 비극? 휘태커 체임버스 사건 19장 위기: 케네디, 흐루쇼프, 쿠바 20장 환상가: 헨리 키신저와 미국의 외교 정책 21장 누구의 이야기인가? 냉전 회고 22장 양들의 침묵: 미국 자유주의의 이상한 죽음에 관하여 23장 좋은 사회: 유럽 대 미국 결어 부활한 사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