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시인선' 57권. 1989년에 데뷔하여 총 두 권의 시집을 상재한 바 있는 윤희상은, 늘 세계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풍경과 범사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해왔다. 그의 세번째 책인 이번 시집에는 총 3부 66편의 단아한 시편들이 담겨 있다.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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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바위 포크와 젓가락 안테나 김승재 무연고 묘지 서울 지하철 2호선 북악 스카이웨이 닮다 가면무도회, 또는 너무 많은 나 강경애라는 소설가 보타사 거리의 싸움 노숙의 집 희망 빛 무등산의 마음 도시는 기억하지 않는다 김대중주의자 영산포 장날 버드나무로부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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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흐르는 역사와 어둠의 기술 / 황현산[문학평론가, 고려대 명예교수]
유심 : 2026 여름 2026 / 편: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 /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
내가 정말이라면 : 유이우 시집 2019 / 지음: 유이우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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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 윤보영 시집2019 / 윤보영 지음 / 행복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