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이소연이 첫 평론집 <응시하는 겹눈>을 데뷔 6년 만에 문학동네에서 펴냈다. 등단 이후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해온 이소연은 「문학동네」 리뷰팀을 거쳐 2015년 현재 「현대문학」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생생한 현장비평을 펼치는 젊은 평론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책머리에 가장 작은 차이, 나
1부 / 응시 하나, 지평에서 보다 질문 2.0 : 무엇이 ‘인간’인가 ― 상실 너머, ‘인간’ 주체의 복원을 꿈꾸며 파국을 유보하는 암하레츠의 노래여 0. 혁명을 위한 프롤로그 ― 두 편의 웹툰 그리고 ‘인간’ 소거 프로젝트 모놀로그의 충동, 메타로그적 열정 ― 새로운 장편소설을 읽는 낯선 시각 미적 기준으로서의 삼원소론 ― 현대시를 읽는 한 가지 방식 중력을 밀어내는 이야기의 성좌들 ― 2013년에 읽은 새로운 소설들 서사 삼대 ― 2014년에 읽은 새로운 소설들
2부 / 응시 둘, 얼굴을 마주보다 견자의 꿈, 그토록 자비로운 결여 ― 조현론 불우한 자들의 불꽃놀이: 증상 혹은 비상의 미학 ― 김애란론 상실과 부재의 언저리에서: 경계를 향한 글쓰기 ― 전성태론 99%의 머뭇거림, 1%의 투항 ― 김성중론 쇼타임, 연옥에서 보내온 초대장 ― 마이너리티가 김영하의 소설을 읽을 때 ‘죽음 너머’의 상상력과 귀환한 자의 목소리 ― 남진우의 『나사로의 시학』 『폐허에서 꿈꾸다』를 중심으로 이야기 모듈로 구축한 문명의 지도 ― 데이비드 미첼의 소설 읽기
3부 / 응시 셋, 책 안에서 나를 보다 잠든 괴물을 깨워 잔혹극을 ― 전아리 소설집 『주인님, 나의 주인님』 유토피아는 업그레이드중 ― 배상민 장편소설 『콩고, 콩고』 신성이 사라진 세계의 음화 ― 전혜정 소설집 『해협의 빛』 시련 없이 가질 수 있는 집은 없다 ― 이신조 장편소설 『우선권은 밤에게』 무너짐, 그 너머에서 오는 것 ― 정미경 소설집 『프랑스식 세탁소』 겹쳐 있는 세계, 응시하는 겹눈 ― 김이은 소설집 『어쩔까나』 잃어버린 얼굴을 위한 사진첩 ― 류소영 소설집 『개미, 내 가여운 개미』 불가능하고 불가측한, 글쓰기의 모험 ― 김태용과 한유주의 소설 희망의 감옥에서 부서지다 ― 구경미 단편소설 「파랑을 꿈꾸다」 세속의 예언과 성취 ― 손보미 단편소설 「폭우」 종말 연습 ― 김미월 단편소설「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영원한 젊음, 불완(不完)의 텍스트 ― 이청준 소설집 『키작은 자유인』 낯선 슬픔은 오래된 지혜를 꿈꾼다 ―은희경 소설집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빈 세상에 뜬 노래 ― 김경후 시집 『열두 겹의 자정』 재와 파편들의 노래 ― 김성규 시집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반인반어(半人半語)의 슬픔 ― 김성대 시집 『사막 식당』
문학과 의학의 접경 : 의료문학의 이론과 쟁점 = Contact zones between literature and medicine : theories and controversies in literature and medicine 2023 / 지음: 이병훈 / 소명출판
응시하는 겹눈2014 / 지은이: 이소연 / 문학동네
소셜 클럽 : 이지은 평론집 2024 / 지음: 이지은 / 문학동네
진창과 별 : 인아영 평론집 2023 / 지음: 인아영 / 문학동네
길 위의 글 : 네오 샤먼으로서의 작가 : 임우기 비평문집2010 / 임우기 / 솔출판사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2011 / 작가와비평 편집동인 엮음 / 작가와 비평
장석주가 새로 쓴 한국 근현대문학사 : 이광수에서 한강까지 한국문학 100년의 탐험2017 / 지음: 장석주 / 학교도서관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