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에서 인간의 특징을 ‘파괴적이고 약탈적인 종’이라는 사실에서 찾았던 존 그레이가 이번에는 ‘신화를 만들어 내는 존재’로서의 인간에 초점을 맞춘다.
1장 오래된 혼돈 진보의 부름 얼어붙은 말과 벽돌 사막 보이지 않는 잉크, 벗겨진 가죽, 흰개미 황제의 무덤 둘에 둘은 다섯 독재자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일 물고기 철학자와 자유주의자 종이로 만든 옷, 그랜드 피아노, 10억 개의 풀잎 금융의 연금술사 휴머니즘과 비행접시
2장 마지막 생각의 너머로 프로이트의 담배와 열반으로 가는 긴 우회로 환상에서 허구로 최고의 허구 행복, 없어도 되는 허구 융, 아리아인의 무의식, 신화는 무엇이 아닌가 근미래에 대한 신화들 틀뢴, 그리고 두 개의 오후가 없는 역사 언어와 재 신이 없는 신비주의
3장 또 다른 햇빛 빛에 잠긴 프리즘 동물들의 침묵 대영 박물관의 방문객 무한한 도시들 숨넘어갈 듯한 기침과 초록 코트 사라지는 행동 무대 뒤의 낯선 사람
해제+저자 인터뷰 존 그레이를 읽는다는 것 / 문강형준
참고 문헌 감사의 글
통섭 2010 / 에드워드 윌슨 지음; 최재천; 장대익 옮김 / 사이언스북스
기호적 인간: 기호적 경험의 체험주의적 해명2021 / 지음: 노양진 / 서광사
어떤 일은 그냥 벌어진다 : 이 세계를 움직이는 힘 2024 / 지음: 브라이언 클라스 ; 옮김: 김문주 / 웅진지식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