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이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직접 가려 뽑은 빼어난 단편 101편과 그가 전하는 우리 문학 이야기. 기존의 국문학사나 세간의 평가에 의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현재 독자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던져줄 수 있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선정하였다.
펴내며 누구에게나 일생에 절창은 하나씩 있다
지하련, 「도정―소시민」 임화, 「네거리의 순이」 외 3편 적기赤旗는 노을에 나부낀다
안회남, 「불」 새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고 싶어라
계용묵, 「별을 헨다」 정처를 잃고 헤매다
황순원, 「모든 영광은」 상흔傷痕의 인상
김동리, 「역마驛馬」 불연기연不然其然은 둘이 아니다
장용학, 「요한 시집」 눈에 말뚝을 박고 있나
손창섭, 「비 오는 날」 어둠 속을 지켜보는 눈
이범선, 「오발탄」 도대체 어디로 가잔 말이냐?
선우휘, 「단독강화單獨講和」 자네는 저리로 가고, 나는 이리로 갈 뿐이야
이호철, 「탈향」 판문점의 소시민
해설│남북 ‘합토제’로서의 소설 / 신수정[문학평론가]
한강, 소년이 온다 깊게 읽기2024 / 지음: 박숙자 외 / 더스토리:
요즘 소설이 궁금한 당신에게 2023 / 지음: 이경재 / 득수
청소년, 소설과 대화하다2015 / 문숙희 외 지음 / 사계절
비주류 선언 : 서브컬처 본격 비평집2019 / 엮음: 텍스트릿 / 요다
한강을 읽는다 : 한 권으로 깊이 읽는 한강 대표 작품 2025 / 지은이: 강경희 [외] / 애플씨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1, 식민지의 어둠2015 /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10, 너에게로 가는 길2015 /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