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대안과 꼭 필요한 정보를 줄 뿐 아니라, 귀농 선배들이 꾸려가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저자서문 시골에 사는 사람들의 맨얼굴 / 이은정 이들을 조금 일찍 만났더라면 / 이후
이후가 만난 사람들 01 하모니카 부는 농부 김병근, 조명재 부부 : 장연면 송덕리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속담대로 사는 즐거움이 있다 02 발효교육 하고 장 담그는 김영태, 엄희진 부부 : 청천면 삼송리 기꺼이 버리고 시원한 단조로움을 얻다 03 나무와 흙으로 집 짓는 목수 정상용, 한승주 부부 : 청천면 삼송리 낭만의 크기만큼 책임의 크기를 지며 산다는 것 04 자연을 노래하는 가수 사이 : 문광면 신기리 겁 먹지 않고 원하는 방식으로 산다 05 만화방과 게스트하우스 주인 양철모 : 문광면 신기리 마을에 만화방을 낸 이유, 나누어야 더 즐겁다 06 일러스트레이터 아내와 비디오 촬영가 남편 김주영, 차화섭 부부 : 칠성면 두천리 사람이 재산인 시골, 가능성은 더 크다
이은정이 만난 사람들 07 친환경 먹거리 유통가 이규웅, 마복주 부부 : 감물면 매전리(안민동) 대안적 삶이란 선택한 것을 스스로 감당하는 것 08 행복한 마을기업을 꿈꾸는 농부 김용자, 최은진 : 사리면 소매리 '깨가 쏟아지는 마을' 몸으로 부딪치며 경험을 쌓으면 길이 보인다 09 유기농 도농 직거래 모범 농부 이우성, 유안나 부부 : 감물면 박달마을 농사를 짓는 것은 매년 새로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 10 약초 농사를 꿈꾸는 농부 김영준 : 괴산읍 제월리 1 더하기 1은 2가 아니라 4 11 대안학교 교사 허선웅 : 괴산군 자립형대안학교 <느티울 행복한 학교> 사람과 사람이 진짜로 만나면 감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