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억들. 때로는 너무 수줍어서, 때로는 너무 설레서, 또 때로는 너무 아파서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혼자서 마음 한 켠에 간직하고 있는 아련함을 담은 양광모 힐링 시집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가 2년만에 다시 새롭게 우리 곁을 찾아 왔다.
1부 인생미로(人生美路) 분수(噴水) 앞에서│마음의 힘│선풍기에게│나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나는 어떤 죄를│생일(生日)│안경│인생미로(人生美路)│살아 있다는 것│그 길│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우산│인생 한 때│벽│인생에 대하여│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빈 의자│성기(性器)를 찾습니다│초보 시인│천상병(千祥炳)│시집(詩集)살이│아직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비 오는 날의 기도│12월 31일의 기도│낙시(落詩)│우리가 우리를 자유롭게│희망│괜찮아│단풍연가│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2부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랑이란│어떤 사랑│사랑은 언제나 12시│육교│사랑법│이별법│보고 싶은 사람 하나 생겼습니다│내 사랑 지지 않는다│사랑은 불로 태어나 물로 죽는다│붉은 내 사랑│레테의 강│사랑후 사랑│풍경│사랑이 사랑을 외롭게 한다│사랑아, 내 부르거든│누군가의 안은 누군가의 밖│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사랑은 대체│가을이 나를│바람도 불지 않는데│가을 사랑│사랑이 아닙니다│한 번만 더│사랑이 꽃을 피우는 일과 같다면│어떤 사랑은 이면지(裏面紙) 같아서│가장 아름다운 사람│사라지는 것이 있다│그리워서 끝내는 일│외로움은 참 외롭기도 하더라│사랑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입니다│사랑해│가을은 언제나 봄보다 슬프다│사랑에 대한 예의│상처보다 큰 사랑이 어디 있으랴│아름다운 이별만이라도│사랑질│낙엽│아내│십일월이 이삼일쯤 남은 저녁이면
감은 눈이 내 얼굴을 : 안태운 시집2016 / 안태운 지음 / 민음사
산책하는 사람에게: 안태운 시집2020 / 안태운 [지음] / 문학과지성사
저녁 무렵에 모자 달래기 : 안태현 시집2017 / 지음: 안태현 / 시로여는세상
당근밭 걷기 : 안희연 시집 2024 / 지음: 안희연 / 문학동네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 안희연 시집2019 / 안희연 지음 / 현대문학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시집2020 / 지음: 안희연 / 창비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2024 / 엮음: 안희연 , 황인찬 / 창비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 양광모 힐링시집2014 / 양광모 지음 / 푸른길
불사조 사랑 : 양기창 시집2017 / 지음: 양기창 / 문학들
여여하였다 : 양문규 시집2017 / 지음: 양문규 / 詩와에세이
별의 길 : 양세형 시집 2023 / 지음: 양세형 / 이야기장수
파랑에게 2024 / 지음: 양서진 / 부크크
가벼운 집2016 / 양수덕 지음 / 가림토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 양안다 시집2018 / 지음: 양안다 / 민음사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시집2023 / 지음: 양안다 / 문학동네
뉴스의 시대 :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2014 / 지은이: 알랭 드 보통 ; 옮긴이: 최민우 /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