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애창곡이 된 1986년 강변가요제 동상 수상곡 '바다새'의 디바 김혜정, 그녀가 26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어느 곳에서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삶과 음악, 사랑과 꿈에 대한 내밀하고도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프롤로그- 어두운 바닷가, 홀로 나는 새야
Part 1 나의 음악, 나의 인생
희망의 멜로디를 따라
빨간 레코드의 추억
할머니와 칼국수
내 청춘, 화려한 팝송처럼
무대 위의 주인공을 꿈꾸며
새내기 김혜정, 함께 노래하다
꿈에 그리던 가요제
바다새, 강변을 날다
안녕하세요, 바다새입니다
선택의 기로
사라진 꽃길
Part 2 아주 특별한 여행
나의 반쪽, 마봉진
음악가들의 결혼행진곡
새로 쓰는 악보, 가족
살림의 대가, 어머님
내 옆에 어여삐 다가온 너
자폐아의 부모가 되다
천국의 열쇠를 찾아
알약 두 개, 짜장면 곱빼기
잿더미 속에서 핀 꽃
삶에는 정석이 없더라
Part 3 모두 다 주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족과 함께 이룬 꿈, 슈퍼디바
바다새, 다시 힘찬 날갯짓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꿈이 현실로 이뤄지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무영이에게
20년 뒤, 우리의 미래를 꿈꾸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