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직후 화제를 뿌리며 미국 아마존 경제 부문 베스트셀러 2위까지 오른 책. 이 책은 오늘날까지 세계 경제와 정치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경제학계 숙명의 라이벌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100년에 가까운 대격돌을 담았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1 매력 넘치는 영웅 : 케인스는 어떻게 하이에크의 우상이 되었나(1919~1927) 2 제국은 사라지고 :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 속에서 물가만이 상승하다(1919~1924) 3 싸움의 전선이 형성되다 : 경제학에서 말하는 '자연적' 질서란 없다(1923~1929) 4 케인스의 고군분투 :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첫 대면(1928~1930) 5 총잡이 하이에크 : 케인스의 대항마가 등장하다(1931) 6 선제공격 : 하이에크, 『화폐론』을 거세게 혹평하다(1931) 7 반격 : 케인스와 하이에크, 험악한 충돌(1931) 8 스라파의 출격 : 케인스, 용병을 기용하다(1932) 9 고지를 향하여 : 세기의 저술을 위한 대장정(1932~1933) 10 천재가 쓴 책 : 고전파 경제학, 집중 포화를 맞다(1932~1936) 11 케인스, 미국을 접수하다 : 루스벨트와 젊은 뉴딜 경제학자들(1936) 12 하이에크의 불발탄 : 『순수 자본 이론』의 출간(1936~1941) 13 어디로 가는 길인가 : 자유인가 폭정인가(1937~1946) 14 광야를 헤매는 세월 : 영국,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1944~1969) 15 케인스의 시대 : 미국, 30년 대세의 번영을 달리다(1946~1980) 16 하이에크의 반혁명 : 영국과 미국에서 일어난 대반전(1963~1988) 17 싸움은 다시 시작되고 : 민물 경제학자와 짠물 경제학자(1989~2008) 18 승자는 누구인가 : 다시 찾아온 세계 불황(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