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형경의 두 번째 심리치유 에세이. <천 개의 공감>은 한 언론매체를 통해 독자들과 나누었던 내밀한 마음들의 기록이다. 첫 심리 여행 에세이 <사람풍경>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남다름을 보여 주었던 작가가 <천 개의 공감>에서는 '상처 입은 영혼'의 '길 안내자'로 나섰다.
Chapter 1 자기 알기 정신분석은 두 번째 연금술입니다 문제도, 해결책도 내부에 있습니다 사랑과 지지를 통해 자아를 강화합니다 타인의 싫은 점은 자신의 내면입니다 유년기의 생존법을 버려야 합니다 억압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선한 나와 추악한 나를 통합합니다 내면의 부모 목소리를 지워 냅니다 내면 환상을 벗고 외부 현실을 봅니다 죽을 때까지 사는 법을 배웁니다
Chapter 2 가족 관계 엄마와 딸은 근원적 갈등 관계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신화적 살해 관계입니다 형제자매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관계입니다 유독한 부모, 역기능 가정이 존재합니다 자기 삶의 목소리, 천복을 따릅니다 주도적으로 자립적인 삶을 이끌어 갑니다 ‘이상적인 남편’의 환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중독성은 중독성끼리 의존합니다 여성이 변화한 만큼 남성도 달라져야 합니다 애도 과정을 잘 넘기면 정서가 풍성해집니다
Chapter 3 성과 사랑 사랑은 또 하나의 연금술입니다 사랑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릅니다 사랑할 때 내면의 불안감이 되살아납니다 연인에게서 ‘이상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피학적이고 고통스러운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가학적이고 잔인한 사랑은 자신을 파괴합니다 이별해도 좋은 것은 모두 내면에 있습니다 이별할 때 상대방의 자기애를 존중합니다 성 불능은 정체성의 빈틈과 관련됩니다 욕망은 본질적으로 충족될 수 없습니다 남녀의 성적 욕망은 성격이 다릅니다 성폭행은 정체성 해체와 관련됩니다
Chapter 4 관계 맺기 자신의 못나고 부족한 면을 사랑합니다 내면의 분노는 삶을 정체시킵니다 생존 욕망과 죽음 욕망은 한 몸입니다 받은 분노를 그대로 내면에 담아둡니다 누구의 내면에나 불안한 아이가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시기심을 치료합니다 나르시시즘은 유아적 전능감의 연장입니다 여성도 ‘아버지의 이름’에 복종합니다 작은 성취감이 쌓여 자신감이 커집니다 거절해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승ㅡ승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합니다 중년의 문턱에서 생의 목표를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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