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차 출판 기자이자 등단 22년째를 맞는 시인 허연. 삶의 길을 안내하는 동서양 고전 60권을 담은 <고전 탐닉 2>는 문학과 철학은 물론 사회, 과학, 경제에 이르기까지 명저라는 이름으로 읽혀온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책을 내면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인간의 자화상 영원한 순수 그린 미국 문학의 백미 J. D. 샐린저/『호밀밭의 파수꾼』 기억으로 완성한 현대소설의 교향곡 마르셀 프루스트/『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죽음 앞에서 묻는 인간 존재의 의미 토마스 만/『마의 산』 수줍은 거인이 낳은 현대의 묵시록 T. S. 엘리엇/『황무지』 남미 대륙의 슬픈 역사 그려낸 마술적 리얼리즘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백년 동안의 고독』 300년 전에 쓰인 판타지 소설, 중세 한국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김만중/『구운몽』 자연과 인간의 숭고한 결투, 상징주의 문학의 꺾이지 않는 돛대 허먼 멜빌/『모비 딕』 죄와 인간에 따뜻한 시선 보내는 미국 근대문학의 위대한 고전 너대니얼 호손/『주홍글씨』 전쟁에 희생된 농부의 삶 그려 야만의 역사를 고발하다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25시』 무거움과 가벼움의 극적 변주, 현대인 자화상 그린 20세기 걸작 밀란 쿤데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격변에 희생된 지식인의 삶, 장엄하고 비극적인 서사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닥터 지바고』 운명과 사랑의 방대한 서사시 빅토르 위고/『파리의 노트르담』 “지상에 내려온 왕자는 서툴다” 시대를 앞서 간 현대시의 시조 샤를 보들레르/『악의 꽃』 시대와 사랑 앞에 당당한 여성 그린 로맨스 소설의 위대한 고전 샬럿 브론테/『제인 에어』 화가 폴 고갱의 삶에서 답을 구하다 서머싯 몸/『달과 6펜스』 중동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다 앙투안 갈랑/『천일야화』 19세기 파리 인간 군상 그려낸 사실주의 문학의 교과서 오노레 드 발자크/『고리오 영감』 세기말 위선적인 권위에 도전한 현대 장르문학의 영원한 원전 오스카 와일드/『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모순에서 시작된 비극적 사랑, 러브 로망의 영원한 원전 조제프 베디에/『트리스탄과 이졸데』 “인간의 삶은 그 자체가 이미 역사” 펄 벅/『대지』 전 미국인을 반성하게 만든 차이와 관용에 대한 고찰 하퍼 리/『앵무새 죽이기』 섬광 같은 시 남긴 로맨티시스트 이백/『이백시선』 전 세계 감동시킨 불멸의 스토리텔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안데르센 동화집』 현대극의 아버지가 쓴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헨리크 입센/『인형의 집』 젊은 날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슈베르트 가곡의 원전 빌헬름 뮐러/『겨울 나그네』
삶의 본질에 관한 보고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풍자문학의 보석 조반니 보카치오/『데카메론』 베일 속 고대사의 비밀 풀어준 한국 스토리텔링의 위대한 원전 일연/『삼국유사』 창세기에 인간 의지 접목한 장엄하고 방대한 서사시 존 밀턴/『실낙원』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고독과 실존 파헤친 명상록 블레즈 파스칼/『팡세』 ‘유토피아’라는 개념 만들어낸 16세기 사회소설의 영원한 고전 토머스 모어/『유토피아』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일까? 전 세계를 뒤흔든 문제작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 철학의 대가들에게 날 선 비판 던진 20세기 대표 지성 버트런드 러셀/『서양철학사』 구조주의 밑그림 그린 전무후무한 명저 페르디낭 드 소쉬르/『일반언어학 강의』 전 세계인이 읽는 승자를 위한 바이블 손무/『손자병법』 실존주의 철학 창시자가 쓴 불안과 절망에 관한 보고서 쇠렌 키르케고르/『죽음에 이르는 병』 “인간은 원래 惡하게 태어났다” 성악설 주창한 유가의 이단아 순자/『순자』 “인간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정치학』 극단의 시대가 낳은 균형의 지혜 자사/『중용』 시인의 가슴 지녔던 과학자의 명저 칼 세이건/『코스모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신비로운 베스트셀러 마르코 폴로/『동방견문록』 로마 최고 지성이 써 내려간 노년에 관한 성찰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노년에 관하여』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인간 성찰 담은 에세이의 원조 미셸 에켐 드 몽테뉴/『수상록』 현대물리학 역사를 바꾼 ‘사과 한 알’ 아이작 뉴턴/『프린키피아』 물질문명을 통렬하게 비판하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월든』
현실에 눈뜨며 유토피아를 꿈꾸다 통렬한 역설과 풍자로 그려낸 제2차 대전 전후 독일의 참회록 귄터 그라스/『양철북』 정의와 민주주의 개념을 정립하다 플루타르코스/『영웅전』 실천적 정치 이론 집대성한 제왕학의 고전 한비/『한비자』 자아보다 중요한 타인의 시각, 소외가 두려운 현대인의 초상 데이비드 리스먼/『고독한 군중』 버림받은 자들에게 바친 근대문학 최초 베스트셀러 에밀 졸라/『목로주점』 자유주의 경제학의 현실적 지평을 넓히다 밀턴 프리드먼/『자본주의와 자유』 인간 중심의 역사관을 제시하다 아널드 J. 토인비/『역사의 연구』 과대망상 기사의 밉지 않은 좌충우돌 담은 최초의 근대소설 미겔 데 세르반테스/『돈키호테』 “모든 예술은 그 시대의 반영이다” 아르놀트 하우저/『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제국은 전성기 때 멸망하기 시작한다” 에드워드 기번/『로마제국 쇠망사』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운명을 내다보다 조지프 슘페터/『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무지몽매한 주인공 아Q로 그려낸 중국 민중의 슬픈 자화상 루쉰/『아Q정전』 자유에 관한 영원한 상식을 제시하다 존 스튜어트 밀/『자유론』 현대사회의 계급 구조를 파헤치다 C. 라이트 밀스/『파워엘리트』 “집단은 왜 이기주의로 흐르는가” 라인홀드 니버/『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현대사회는 풍요로운 만큼 위험하다 울리히 벡/『위험사회』
작가 소개 참고 도서 찾아보기
작가라서 : 303명의 거장, 34개의 질문, 그리고 919개의 아이디어2019 / 파리 리뷰 엮음 ; 김율희 옮김 / 다른
교수처럼 문학 읽기 : 작가는 굳이 말하지 않고, 독자는 달리 알 길이 없던 문학속 숨은의미 찾기2017 / 토마스 포스터 지음 ; 박영원, 손영미 [공] 옮김 / 이루
작가의 책 : 작가 55인의 은밀한 독서 편력 : 뉴욕 타임스 작가 인터뷰2016 / 패멀라 폴 지음 ;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2019 / 마크 피셔 지음 ; 안현주 옮김 / 구픽
담화 주조적 측면에서의 친일시 연구 2023 / 지음: 하린 / 더푸른
사랑은 잠들지 못한다 : 함돈균 평론집2016 / 함돈균 지음 / 창비
고전 탐닉 : 삶의 질문에 답하는 동서양 명저 562011 / 허연 지음 / 마음산책
고전 탐닉. 2, 삶의 길을 안내하는 동서양 명저 602012 / 허연 지음 / 마음산책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 나의 읽기, 당신의 읽기2013 / 황석영 외 지음 / 문학동네
폐기된 이미지 : 중세 세계관과 문학에 관하여2019 / C.S. 루이스 지음 ; 홍종락 옮김 / 비아토르
이중언어작가 : 근현대문학의 트랜스내셔널한 기원을 찾아서2014 / 이창남 엮음 ;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기획 / 책과함께
한국인이 사랑한 세계 명작의 첫 문장2017 / 엮음: 김규회 / 끌리는책
백지 위의 손 = Hand on white paper : 이기성 평론집2015 / 이기성 지음 / 케포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