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는 런던 거리에서 희귀 인종으로 전시되고, 죽어서는 박제가 되어 파리 자연사박물관에 표본으로 전시됐던 아프리카 여자, 사르키 바트만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유럽의 인종주의로 자행된 비이성적인 열정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했는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계몽주의니 이성이니 과학이니 말만 앞세운 근대 유럽의 모순을 들추어볼 수 있게 해준다.
옮긴이 서문 - 사르키, 찢어진 내 자아의 다른 얼굴
00 '사르키 바트만'이라는 이름 01 경이로움 02 어머니의 나라 03 사라진 아이들의 도시 04 밀항 05 비너스의 출현 06 자유인이었을까, 노예였을까? 07 호텐토트의 비너스 소송사건 08 은밀한 성 09 누드의 옷을 입다 10 비너스의 죽음 11 뼈를 묻다 12 사후의 일들
미주
지중해. 1, 환경의 역할 :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2017 / 지음: 페르낭 브로델 ; 옮김: 주경철, 조준희 / 까치글방
지중해. 2-1, 집단적 운명과 전체적 움직임 :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2017 / 지음: 페르낭 브로델 ; 옮김: 남종국, 윤은주 / 까치글방
지중해. 2-2, 집단적 운명과 전체적 움직임 :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2017 / 지음: 페르낭 브로델 ; 옮김: 남종국, 윤은주 / 까치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