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공간은 인간 문명의 역사에 발맞추어 변화되어왔다. 아주 오래전 인간은 천연동굴이나 조악한 손도구로 만든 지하공간에 기거했지만 땅을 파는 지혜가 고도화된 오늘날 지하공간은 인간의 생활공간으로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책머리에 문명의 탐사를 시작하며 도시의 지하에서 그 흐름을 읽다 프롤로그 여신의 몰락과 재생
제1부 인간과 지하공간 1. 지하공간의 역사 2. 동굴 속의 호모 아르텐스 3. 자연이 만든 동굴 4. 현대의 지하공간 기술 5. 지하공간의 미래
제2부 쉼, 생활문화공간 1. 아늑한 문화 공간 2. 바위를 깎아 만든 도시, 페트라 3. 둔황과 중국의 석굴사원 4. 데린쿠유, 지하도시의 고난한 삶 5. 광야의 암벽사원 6. 동굴에서 생태주택으로 7. 신도시와 지하공간 8. 미래도시의 비전
제3부 길, 소통을 위한 터널 1. 바빌론, 최초의 강 밑 터널 2. 사모스 에우팔리노스 터널 3. 히스기야, 예루살렘을 구한 물길 4. 숨겨진 세계, 로마의 지하공간 5. 물의 도시 로마 6. 세계의 도시철도 7. 해저터널과 수중터널 8. 한·중 해저터널 9. 한·일 해저터널
제4부 씀, 다양한 용도의 지하공간 1. 유럽의 소금 동굴 2. 지하 곳간, 안정된 삶을 위한 공간 3. 다양한 지하 저장공간 4. 시험 및 연구소 5. 오페라의 유령과 지하수조 6. 삶의 지혜, 한국의 지하공간
주
우리 개 응급 처치 119 2019 / 공저: 유화욱, 이혜원, 윤홍준, 김현욱; 일러스트: 양정원 / 리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