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쌍용자동차 2,646명의 해고 발표와 뒤이은 77일간의 옥쇄파업. 파업은 인간사냥과도 같은 경찰의 진압으로 끝나고, 어제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일했던 동료는 오늘, 의자에서 쫓겨난 자와 의자를 잡은 자 두 편으로 나뉘었다.
머리말 사람이어서, 사람이기 때문에
7분간의 구조 요청 13번째 죽음 그날 이후, 그들은 삶의 끈을 놓았다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이 사회가 정상일까? 22번째 죽음 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음모의 시작, 해고와 기술 이전 회계 조작, 그리고 2,646명에 대한 사형선고 유령처럼 스며든 명단 의자놀이 파업, 그리고 32시간의 첫 충돌 인간의 인간에 대한 환멸 수면가스, 헬기, 그리고 철저한 고립 인간사냥 무법천지, 그리고 학살 죽은 자 vs. 살았으나 서서히 죽는 자 사회가 우리보고 죽으라 한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함께 살자, 함께!
고맙습니다 함께합시다! 쌍용자동차, 그날의 기록
출처 및 참고자료
3892 그녀들2019 / 고은아, 글: 홍인화 ; 그림: 송아람 / 새봄출판사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2015 / 고정욱 지음 / 여름숲
너희는 보석 같은 존재 : 청소년 고민 타파 에세이2016 / 고정욱 지음 / 한솔수북
고현정의 여행, 여행(女幸)2014 / 지음: 고현정 / 꿈의지도
법정 스님이 두고 간 이야기 : 30여 년간 법정 스님 곁에서 보고 배운 것들2016 / 고현 글·그림 / 수오서재
현정의 곁 : 가까이 두고 오래 사랑할, 도쿄 여행법2015 / 고현정 지음 / 꿈의지도
인생마저 공학적으로 풀어봅니다: 공학적 접근법으로 스스로를 이해하는 법2020 / 지음: 공돌이 / 이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