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이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한 글과 강연록 중에서 생전에 책으로 묶이지 않은 글들을 모은 유고집이다. 20대 청년 시절 신영복의 자취를 보여주는 글로, 이 책을 엮으며 유족으로부터 입수해 처음 공개한다.
유고집 발간에 부쳐 신영복 선생의 말과 글 ─ 참 스승의 의미 / 김창남
1부 나의 대학 시절 나의 길 나의 대학 시절 노래가 없는 세월의 노래들 빛나는 추억의 재구성을 위하여 서예와 나 성공회대학교와 나
미발표 원고 가을 귀뚜라미 교외선을 내리며 유월 보름밤에 산에 있는 일주(逸周)에게 배(培)에게 성(聖)의 개념
2부 사람의 얼굴 만추(晩秋)에 그리는 따뜻한 악수 수도꼭지의 경제학 아픔을 나누는 삶 사람의 얼굴 내 기억 속의 기차 이야기 개인의 팔자, 민족의 팔자 산천의 봄, 세상의 봄 따뜻한 토큰과 보이지 않는 손 죽순의 시작 젊은 4월 인간적인 사람, 인간적인 사회 물과 법과 독버섯 아름다운 얼굴을 위하여 나눔, 그 아름다운 삶 어려움은 즐거움보다 함께하기 쉽습니다 아름다운 패배 강물과 시간 책은 먼 곳에서 찾아온 벗입니다
3부 주소 없는 당신에게 주소 없는 당신에게 띄웁니다 지금은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할 때 교사로 산다는 것 지식의 혼돈 삶을 통해 넘고 만들어야 할 산의 의미 혁명의 진정성과 상상력의 생환을 위하여 루쉰의 양심 역사와 인간에 바친 고귀한 삶 인간은 역사 속에서 걸어 나오고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따뜻한 가슴과 연대만이 희망이다 ‘석과불식’, 우리가 지키고 키워야 할 희망의 언어
신영복 연보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 송원석·정명효 산문집2016 / 지은이: 송원석 ; 정명효 / 책들의정원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동 에세이2013 / 송정림 지음 / 나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