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영도대교에서 바라보면 한적한 분위기 속에 오래된 배들이 정박해있는 깡깡이마을의 동네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름만큼이나 생소한 이곳은 선박에 붙은 녹이나 조개류를 제거하기 위해 망치로 두드릴 때 나던 ‘깡깡’ 소리를 본 따 깡깡이마을로 불린다.
프롤로그 순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몸으로 부대끼며 쌓아 올린 위대한 삶의 이야기
1 거친 삶을 품어주는 '커다란 평안함[大平]' 2 풍랑을 피하던 포구에서 드넓은 평지로 3 역사의 격랑 속, 바다를 건너온 사람들 4 한국 근대의 압축판,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5 한국 최초의 근대식 조선이 시작된 곳 6 자갈치아지매의 원조, 깡깡이 아지매 7 모여들던 사람들, 잘 나갔던 대평동 8 짠내와 쇳내만 남은 적막한 뒷골목 9 근대문화유산의 보고, 깡깡이마을 10 문화와 예술의 힘으로 다시 태어나다
에필로그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깡깡이마을 / 정재훈[부산대 교수]
독도, 1500년의 역사2017 / 지음: 호사카 유지 / 교보문고
대한민국 독도 : 일본 논리의 종언2019 / 지음: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 BM책문
세 가지 사건을 통해 본 경남의 역사2023 / 공지음: 정경택, 박가영 / 신아사
진해의 벚꽃 : 한일 역사 여행2019 / 지음: 다케쿠니 도모야스 ; 옮김: 이애옥 / 논형